천문동 구증구포주
구증구포 천문동 담금주가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내륙천문동이 많이 귀하지요,,,
천문동 구중구포 시도중인데
첫번째 쪄서 하루 이틀은 꾸들꾸들하더니 4일째 되니 진액같은것이
끈적끈적하게 많이 나왔네요 이것이 부패되어서 그런것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두번째 찔때 타임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일단 끈적거리는것을 어제 두번째 쪄놓기는 했는데 끈적거림은 없어졌어요
고수님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알이 굵은 천문동을 구증구포하면 이렇게 작아집니다
실바람속에서님의 답변 2010.12.31. 00:36
떠돌이님 반가워요,,^^ 천문동 구증구포 시도하셧군요,, 정말 천문동은 정성이 많이가는 약재입니다,,^^ 일단 겉껍질을 잘 벗겨서 완전 건조할때까지 말려서 찔수만 있다면 그리하셔도 좋지만 잘못하면 천문동이 상하게 되어 정말 신경 많이 쓰셔야 됩니다 끈적한 액이 나왓다면 다시한번 그상태에서 쪄서 반그늘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서 잘 말리세요,,^^ 그렇게 아홉번 쪄서 말리기를 반복하셔야 되는것이 구증구포라 ,,,힘든작업 시작하셧군요,,^^ 작은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실바람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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