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와 함께한 시간이 16년

그동안 나에게 너무 많은 기쁨과 즐거움 위로를 해주던 하늘이

1달동안 힘들게 싸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조용히 떠난 하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벌서 몇일이 되었지만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이나

숨어서 몰래 눈물을 훔치고 훔쳐도 

보고싶고 더많은 사랑을 해주지 못한것같아 아쉽고 미안합니다

하늘아

부디 좋은곳으로 다시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랑많이 받는

우리 하늘이가 되길 간절히 빌어본다

보고싶다,,,,







'놀이터^O^~♪ > 이런일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한국 100인 대상   (0) 2018.12.24
웃어보셔요,,제삿날에 조카딸  (0) 2018.12.19
아들  (0) 2018.05.30
해와구름  (0) 2018.05.30
하늘이산타  (0) 2017.1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