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명실

뇌명실 효능

뇌명실

뇌명실은

뇌를 맑게하는 열매라는 뜻이다

뇌명실은 콩알 만한 크기로 가을에 익는 나며 열매며 먹어보면 와삭거리며 씨앗이 씹힌다

뇌명실에는 입자가 곱고 향기가 있는 정유성분이 들어있는  향주머니들이 있는더

이 주머니 들이 터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뇌명실은

뇌신경을 튼튼히 하게하고 뇌에 쌓인 찌꺼기를 청소하는데 좋은효능이 알려져 있다

뇌기능을 활성화하여 교통사고로 뇌를 다친분이나 간뇌(間腦 )가 굳어져 오는 뇌성마비나

다훈증후군등 같은질병에도 좋은효능을 볼수 있다고 한다

뇌명실은

틱 장애뿐만 아니라 두통,건망증, 치매, 기억상질증, 파킨슨병, 어린이치매(ADHD) ,저능아,뇌를 다친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등 모든뇌와 관련된 질병을 고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사람이 장기 복용하면 뇌 기능이 좋아져 기능과 기억력 인지력, 판단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뇌명실은

키가 30미터 이상 자라는 잎이지는 큰키나무의 열매다

뇌명실 나무는 지극히 희귀한 까닭에 식물도감이나 약초학 책에도 아직 기록이 없다.

잎은 돌배나무잎과 비슷하고 꽃은 4~5월에  하얗게 피며

10월에 까만열매가 열린다

열매가 수십미터나 되는 가지끝에 열리가 때문에 채취가 어렵고 너무 단단히 붙어 있기때문에

태풍이나 인위적으로 채취가 아주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오대산이나 계방산,태백산,설악산  같은곳에 아주 드물게 볼수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멸종되어 찿기가 어렵다

뇌명실의 약효는 1910년 뇌명실을 치매약으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그효능이 좋아 알려지게 되면서부터로 알려져 있다.

뇌명실 담금주

뇌명실에는  마르지 않는 기름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늘 진득하여 가루를 내기가 어렵다

먹는방법은 한두알씩 천천히 씹어서 먹거나 환을 만들때 넣어서 같이 복용한다

하루에 보통 한알씩 5번정도 천천히 먹으면 되는데

맛은 화한맛이 난다

시신경과 청신경을 튼튼하게 하므로 눈과 귀를 밝게하는데 좋은효능이 알려져 있고

꾸준히 복용하면 눈이 밝고 맑아지며 귀가 밝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두통에도 신기할만큼 잘 낫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동자는 뇌세포의 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고 사람의 몸에서 가장 가늘고 정교한 혈관이 

그믈처럼 퍼져 있고 신경세포와 뇌세포와 이어져 있다

눈동자에 있는 미세혈관은 굵기가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이며 막혀있는 미세한 혈관을 뚫고 들어가

눈동자에0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시신경을 튼튼하게 한다

뇌명실은

잠들어 있는 뇌세포와 시견셒를 깨어나게 하므로 외상으로 머리를 다친분들을 깨어나게 할수도 있다고 한다

뇌기능이 마비되거나 잠들어 있는 뇌세포를 깨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뇌명실은 뇌의 신경세포를 강화하고 뇌세포 사이에 끼어있는 단백질 찌꺼기와 기름기를 청소한므로

뇌명실을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머리를 총명(聰明) 하게 한다고 한다

약초 정보차원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