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산행갔다 작업장에 왔더니,,,^^;;

우리하늘이 커다란 고구마 입에 물고 나가자고

많이 외로웠던거 같아,,웃음이 나면서 맑은 눈망울이 애처러워요,,^^

짝을 잃은지 이제 1년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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