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아,,,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게 고통없고 즐거움으로 뛰어다니고
좋은 곳에 사랑받는 사람으로 꼭 태어나거라,,,
너무 너무 ~~~~샛별이가 보고 싶다,,,,
8년동안 동거동락하던 샛별이
슬픈눈을가진 사랑스럽고 너무 이쁜 샛별이가
추석전날 운전미숙 트럭몰던 운전미숙 아줌마운전자에
그만...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지금도 믿기지 않는 사실에
가슴을 움켜잡고 애통해 눈물만 흘립니다
우리 샛별이 좋은곳에
사람으로 태어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길 가슴깊이 뜨거운 마움으로
빌어 봅니다,,,
샛별아,,
부디
좋은곳에 태어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길 빌고 빈다,,,
(혹 ,꿈에서라도 만나 힘차게 푸른들판을 달려보자,샛별아,,,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