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끝내고 하산하는길~~
잠시 쉬어가는 길목???,,,이 묘지,,^^;;
ㅎㅎㅎ 항상 어쩔수 없이 따라나서는 남편과 아들이지만
산에오면 꼭~옆에 붙어 있는 아들과 옆지기
금복주가 앉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