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방 작업
노봉방 작업
오늘은 아들과 함께 노봉방 작업을 떠났습니다,,^^
작업을 직접 해보고 싶어하는 아들,,,그래 해봐라,,작은거니까,,,^^
ㅎㅎㅎ 벌한테 단단히 한방 쏘이고 나서
아들작업이 어름~~~~~땡~~!!! 이 되엇네요,,^^
한참을 깔깔거리고 웃다가
땀으로 범벅된 아들을 보니,,,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정도 벌작업을 하게된 아들이
대견하고,,,,,내일도 작업을 나가는데
완전무장 준비를 벌써부터 준비해 놓고 있네요,,^^
아들아~~잘햇어,,,파이팅~~이다,,^^
과감히 도전~~~^^
ㅎㅎㅎ,,,그자리에 20여분 어름~~~땡~~^^;;
ㅎㅎ 아직도 기도중~~~^^
살짝~~~도전~~~~~!!
결국~~~~후퇴~~~!!
벌한테 ,,,,,그래도 잘햇어~~^^
작업 끝내고 온 아들,,,,토닥 토닥,,,잘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