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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B형감염치료 탁월,,효능

천야초 2011. 10. 3. 14:31


진주초(여우구슬) 추출물, 항산화·항염증 작용 우수




이파리 아래쪽에 앙증맞게 달린 동그란 열매가 구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여우구슬은 
같은 대극과의 식물이며 외형이 매우 비슷한 여우주머니와는 다르다. 
두 식물의 모양이 매우 흡사하지만 열매의 형태와 꽃자루로 구분된다. 
여우구슬은 열매가 울퉁불퉁하며 꽃자루가 짧은 반면, 
여우주머니는 열매가 매끈하고 꽃자루가 비교적 길다. 
중국의 고서에서도 여우구슬의 효능의 우수성을 널리 밝히고 있는 등 
예로부터 우수한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상용중초약수책)
간기를 맑게 하고 시력을 아주 좋게 하며 습을 수렴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신염으로 인한 수종과 요로 감염, 요로 결석을 치료한다.

(복건민간초약)
간기를 평하게 하고 화를 퇴치하며 눈을 밝게 한다.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생초약성비요)
소아의 감질로 인한 눈병의 치료에는 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하거나
 달인 물로 환부를 씻는다. 
머리에 부스럼이 많이 생겨서 견디기 어려운 통증과 가려움증을 치료하려면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를 내어 기름에 섞어서 바른다.

천연화장품 원료 전문기업인 내추럴솔루션은 
자사만의 저온을 유지한 초음파 추출방법을 이용해 
열에 민감한 유용성분들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그 효율을 극대화시킨 여우구슬 추출물을 개발했다. 

예로부터 그 효능이 탁월해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던 약용식물 
여우구슬은 실제로도 triterpenoid와 tannin, phenol, ellagicacid등의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한 수렴작용과 항산화 작용 및 
항염증 작용 등의 다양한 효과가 우수하다. 

효능효과 실험 측정 결과 또한 고서에서 밝히는 탁월한 여우구슬의 효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우구슬을 이용한 B형 간염 치료제로 잇달아 개발되고 있어 
귀중한 천연 약재로 각광받고 있다.


『진주초는 열매 모양이 진주를 닮은 전통 약초로 

엘라그산이 풍부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진주초 성분은 진피와 표피를 엮어주는 진주 형상 단백질을 부스팅해 

피부의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골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진주초 추출물은 

피부주름과 탄력저하를 개선 해주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가뽀송뽀송하게 해주며 진피와 표피사이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 콜라겐 결핍을 줄여 피부탄력 

주름개선 민감성 피부 진정과 세포내 멜라닌 합성 저해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와 미백효과가 있다


진주초테라피비누 사용법 : 물로 가볍게 세안한 후 진주초테라피비누

거품에 진주초 추출물 2~3 방울 섞어 맛사지 하듯 세안하시면

 피부에 윤기와 탄력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진주초(여우구슬) 성분 

엘라그산, 탄닌, 트리테로페네스 성분의 효능효과

1.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탄력 강화.

2. 멜라니 형성 억제로 노화방지 및 피부미백의 핵심작용

3. 자회선으로 인한 피부손상 방어, 주름방지, 상처난 피부조직의 치료


 전탕용 건초이용 전탕방법

1)전탕용 진주초 건초를 가지고 1일기준으로 진주초건초(신선품)

10g~15g정도를 부직포에 넣어 준비한다.

2)수도물을 피하고 생수나 질좋은 지하수600cc정도 준비한다.

3)물600cc와 진주초 건초(신선품)10g~15g을 쇠그릇이나 알미늄 그릇은 피하고 

되도록 스텐제품이나 약탕기를 이용하여 강약불에 1/2인 300cc정도로 달인다

건조 서늘한곳에 보관 하시고 특히 진주초달인차는 여름철에는 상하지

않도록 주의 하고 하루 3회(1회:100cc) 복용하시고 이후 상태에 따라 

양과 횟수를 조절한다


[국내 자생식물 '진주초'. B형 간염치료효과 탁월]

-서울 경제 신문 2003년 12월15일자

 

국내 자생식물인 진주초(일명 여우구슬. 학명 필란투스 우리나리아)가 

B형 간염 치료제로 잇달아 개발되고 있다.


생명공학연구원 이영익 박사팀은 진주초에서 추출한 복합화합물 M(Compound M)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e항원((HBeAg) 분비를 막고 e항체(Anti-HbeAg) 생성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항원이 양성으로 나온다는 것은 바이러스가 몸에서 활발하게 복제되고 있고 

전염성이 강하다는 의미다.

 

기존의 B형 간염 치료제인 '인터페론'은 면역력을 일시적으로 높여주고 

'라미 뷰딘'은 DNA 중합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바이러스의 DNA 복제를 일시적으로 

저해 해 치료효과를 얻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해 e항원이 계속 분비되거나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전되는 확률이 높았다. 

연구팀이 찾은 후보물질은 바이러스성 B형 간염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B형 간염 바이러스 e항원의 분비를 막고 바이러스로 인한 면역 억제를 원천적으로 

저해해 e항체의 생성을 유도하는 새로운 예방치료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