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초 2015. 11. 16. 20:00

남해 백천사(와룡산)

백천사를 다녀왔습니다

와불도,,입으로 목탁치는 소도 너무 신기했지만

더욱더 신기하고 가슴에 남은것은

돌할매

소원을 빌고 돌할매를 드니 

우~~~와~~!!

전혀 꿈쩍!!도 하지 않은 돌할매

정말 소원이 이루어질거 같아 너무 행복하고 기쁨니다

잠시 후에 다시 들어보니

어?

할매가 들어 올려져요~~신기함

돌할매 감사합니다,,,소원을 꼭 이룰거 같아요,,,^^

입으로 목탁치는 소

와불 속에 작은 법당이 있는 백천사

소원을 들어주시면 들어올릴수 없는 

돌할매(돌할머니)

저는 세번이나 꿈쩍하지 않으셨어요,,,^^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으면 들어올릴수 있는

돌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