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잠시 여행길에서,,,^^
열매 이름을 까먹었어요,,나이탓이라,,,^^;;
히~~~~~~~~~폼잡아 봤죠,,,콰이강의 다리 옆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소개가 된 여 스님,,,물위에 둥둥,,너무 신기햇어요,,^^
두번째 파타야 휴양지에서 또 한번 타봣죠,,,야호~~기냥 신났어요,,^^
이것은 절대 권하지 않은 놀이,,,너무 무셔웠어요,,,^^
비키니 입은것은 못올리고 원피스 수영복으로 한장 살짝,,,^^
코끼리 쇼장에서 ㅎㅎㅎ 아들 큰일날뻔햇죠,,,어딜 밟고 있을까나,,,^^
코끼리 쇼 사회자하고,,복으로 우리가 선택되어서 많은 놀이 하고 왔습니다,,^^
코브라를 목에 두른 아들,,,얼굴은 웃지만 많이 떨었대~~~~~~~~~~~요^^
라이브 선상 카페 가수,,,ㅎㅎ 너무 뚱~하지만 열심히 노래 호응에 내려와서 사진촬영 하자고 해서^^
무언가 열심히 바느질 하는 아들,,실은 이모습이 좀 신기하기도 하고,,,파타야에서 바느질까지,,,ㅎㅎㅎ
제가 이리 입을 벌리고 있으면 바로 물고기가
이렇게 입을 쩍 벌리고 달려들어요,,,,너무 신기하고 웃겨서 고기이름을 ㅎㅎ 까먹엇네요
다시 알아봐서 이름이 뭔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