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초 2014. 1. 23. 19:24

봉삼의효능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가치 

*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 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 

*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TV에서의 봉삼의 가치 

TV 드라마 

허준 을 보면 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방영되고

왕건 을 방영 할 때도 왕건이 천년된 천종봉삼을 선물 받아 자신이 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 을 살리는데 사용한 장면과

연개소문 에서 수나라 “문제”가 “진부인”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봉삼 을 선물하였으니 봉삼의 가치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삼중의 으뜸인 봉삼의 가치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 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 나기 때문에.예로부터 그들도 삼이라고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더덕),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지만,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삼이라고 했다. 

옛날 임금님이 인정한 봉삼의 가치 

옛날에는, 봉황삼을 캐서 나랏님께 진상한 심마니는 천민이라도

종9품인 능참봉 벼슬이 내려지고 대대로 참봉 벼슬을 제수하기까지 했다.



봉황삼(봉삼,백선피)

 폐, 위장, 비장, 대,소장을 청소, 해독시켜 개선해주고, 

여러 가지 마비, 근육통을 깨끗이 해주는 신약이 어서

일단 복용하면 제 2 의 인생이 시작된다는 영약이기에

청조의 황제나 조선조 나랏님 모두가 한결같이 귀하게 여겼다. 


조선조 때에 우리나라에서 채굴된 봉삼은 즉시 내시들의 엄호하에

한양으로 호송해 청나라에는 기밀을 지켰을 정도로 귀하게 여겼다.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가치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모든 식물 중 봉황을 닮은 약초는 오직 봉삼뿐이라고 했다.
이 천종봉황 산삼은, 반도 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또한,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의 효능을 뛰어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봉삼 전문가들이 입증하는 봉삼의 가치 
그동안은 봉삼주가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봉삼(봉황산삼(鳳凰山蔘)의 진정한 희소가치를 보존하고자 일생을 바친 
박모씨는“삼(蔘)중의 으뜸인 봉황산삼은 지상 최고 불로약초라고 자부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봉삼 심마니들이 입증하는 봉삼의 가치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 기적의 물질 "로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다.

그런데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병의 근원(뿌리)부터 근본적으로 치유시키는 것이다

 조선 총독부 전매국에서 인정한 봉삼의 가치 
봉삼은 우리나라 일부와  만주 봉황성 지방의 고산지대 일부에서 자생하는
희귀성이 높은 전설적인 것으로 
문헌상의 최근 기록으로는
57년전 일제시대 소화9년 8월 28일
조선 총독부 전매국에서 발행 인삼사 제 7권 526 면의 봉삼편을 보면
희귀한 보배로운 삼 이라고까지 극찬을 했다


 중국에서 인정한 봉삼의 가치 

청나라의 옛 땅인 만주 요동에서 봉삼을 발견하면 그 봉삼은 자금성으로 받쳐졌다. 
만주 봉황성은 고구려 옛터로 이 부근에서 봉삼이 많이 채굴되었다. 

결  론
어떤 산삼 전문가는“ 희귀한 천종봉삼(천종봉황산삼)이 눈에 띌 정도로 크면 
600년 이상 자란 것으로 그 가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선봉삼의 가치기준은  산천에 백선봉삼이 흔하냐 ! 귀하냐 !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약초도 견줄 수 없을 만큼 탁월한 약효능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싸게 받는 것도 흠잡을 일은 아닌 것이다.
항간에는 재배한 수입산 백선을 비교하며, 
한국의 희귀한 자연산 봉삼을, 수입 인삼도 못되는 것처럼 격하시키고 있다. 
그러나 인삼과 산삼이 비교될 수 없듯이,
게르마늄 성분이 부족한 재배용이나 수입산 백선은 한국의 자연산 봉삼과는 그
약 효능은 천지 차이로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증거는 이미 그 약 효능을 체험한 사람들이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기록과 같이 

봉삼은 개성삼(蔘) 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의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수 있고

산삼은 보신재료로 사용되고

봉삼은 보신과 아룰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국내의 한약방에서도 봉삼을 사용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다만 옛날에는 고무신이나 구두가 없었으므로

발바닥이 찍히거나 논밭에 일 나가서 발바닥이 상하면 악창이나 종창이 되어

매일같이 고름을 흘리다가 목숨을 잃었는데

그때부터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고름집을 자주 씻어주면 낳게 되었으므로

봉삼(봉황산삼,천종백선)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만 잘 알려져 있었고

한의사들도 봉삼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알고 있었으며

제 2의 허준과 같은 노력에는 관심조차 없없던 것이다


후에 가죽신발이 나오게 되므로 

봉삼을 찿는 사람들이 차차 없어져감과 동시에

심마니들과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봉삼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인식된채

1000 년을 보내오다 이제 

해원시대를 맟이하여 스스로 모습을 들추어 냈다고 한다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에도 소장되어있고

봉삼은 뿌리에 목근목(심)이 박혀있고 

장대하다 하였다



 본초학에서 말하는 봉삼은 

장대하다 하였으므로 아주크고 길다는 뜻

 

실제의 봉삼 뿌리가 오래 된 것은 70cm ~ 1.5m 나 되고, 

봉삼의 뿌리가 봉황새의 깃털을 닮았다하여 봉삼(봉황산삼/천종백선)이라 하였다


본초강목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동의학 사전

 

사지불안, 중풍에 좋은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 거풍, 진경, 진정, 오줌내기, 습진,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

로 되어 있다.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증상을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다.

 

봉삼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림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탁월하고, 저항능력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위내용은 봉삼을 연구 바르게 알리기 위한 저자 ,,인용한 글이라 정보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