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초
2013. 8. 4. 10:18
개똥쑥효소
오늘은 개똥쑥 약 60 키로
하루종일 손질 다듬고 썰고,,씻고,,
밤 11시가 되어도 다 끝내지 못했네요,,,^^;;
체력이 ㅎㅎㅎ 점점 바닥을 들어내는거 같아요,,~~
다듬어 씻고 또 씻고,,채취도 힘들지만 씻는것도 휴~~^^;;
작년엔 2 백여키로 햇을때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ㅎㅎㅎ 나이탓인가?,,,,오늘은 무척 힘이드네요,,^^;;
겨우 작업 마무리,,,백리터 단지에 무사히~~ 버무려 넣었네요,,^^
좋은 효소로 탄생되길~~